ㄹㄹ 21c부여신문미래의 초석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군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 강남크린(주), 부여그린(주)에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이 조직한 상조회(회장 이승철 외 57명)에서 지난 9일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232만원을 삼신보육원에 후원하며 지역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남겼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규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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