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1c부여신문비츠로그룹의 계열사로 부여출신의 장순명 명예회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부여군 은산면으로 이전한 (주)비츠로씨앤씨(대표 윤병주)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13일 충화면에서 경로당과 독거어르신들을 찾아 보수 전기공사와 주변 환경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현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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