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21c부여신문부여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5일 EBS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를 32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중국과 사마천의 정통한 학자인 김영수 교수를 초청해 관내 교직원 100여명과 함께 2500년 전에 집필된 사기를 통해 현 시대의 인간문제를 탐구하고 ‘선국가지급이후사구야(先國家之急而後私仇也)’ 즉 ‘개인의 급한 것 보다는 나라의 일이 먼저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향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규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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