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종합병원 역사 30년”
“백제종합병원 역사 30년”
  • 21c부여신문
  • 승인 2012.05.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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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중추적 병원으로 그 사명을 다하고 있는 백제종합병원”
백제종합병원 이준영 이사장 21c부여신문
안녕하십니까 의료법인 백제종합병원 이준영 이사장입니다.
백제종합병원은 1982년 5월 개원한 현재, 700여 병상 21개과를 보유한 명실공히 충남 제일의 민간종합병원으로 발전하여 지역의 중추적 병원으로 그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백제종합병원은 급성기 질환을 진료하는 지역 거점 병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정신과 병동을 함께 운영되며, 한방과의 협진을 위해서 백제한의원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령화 사회의 노인질환을 전문 진료하기 위해 설립한 논산시립노인전문병원을 수탁·운영하고 있습니다.


“백제종합병원 역사 30년”
ㅅㅅ 21c부여신문
안녕하십니까? 의료법인 백제종합병원 이재성 병원장입니다.
30년 전 1960대 초반의 가친은 황무지였던 지금의 부지에 병원 건립을 계획하시고 의원들의 동의를 받아 병원을 설립하셨습니다. 가친께서 20대에 만주벌판에서 개업하시고 당시 독립운동에도 참여하셨던 기개가 참으로 대단하셨던 같습니다.
아직도 93세의 고령이심에도 자식들이 하는 일이 믿음직스럽지 못하여 가끔씩 걱정을 하시지만 맏형이신 이준영 이사장님과 동생인 이재효 시립병원장과 혼연일체가 되어 병원을 이끌고 또한 김찬수 진료원장을 비롯한 백제병원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주민의 신망과 믿음을 쌓기 위해 최고의 실력 있는 의료진들과 조금씩 발전하고 있습니다.
의료시장은 날로 어려워지고 있으나 우리는 변함없는 단결과 노력으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가며 지역사회 중심병원으로서 최고의 자리를 위해 사명을 다 하겠습니다. 항상 주민의 편에 서서 최고의 의료진과 최신의 의료장비와 더불어 우리 백제가족의 따뜻한 정성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파수꾼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30주년을 기념하며 여러분을 위한 둥글고 넉넉한 여러분의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역사 30년의 의료법인 백제종합병원은...
ㅇㅇ 21c부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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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응급의료센터
척추·관절센터
소화기센터
치과센터
심혈관센터
산업의학센터
약물중독센터


의료를 통한 지역과의 다양한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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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행사.
문화공연.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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