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사회악 근절 및 지역 치안회의 논의
부여경찰서(서장 서정권)은 지난 4일 경찰서 2층 소담마루에서 2015년 부여군 지역치안협의회를 갖고 4대 사회악 근절과 지역 방범 CCTV 설치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등 지역 치안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했다.
이날 회의는 이용우 군수를 비롯하여 김봉식 소방서장, 한남수 대전일보 기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한편, 부여군 지역치안협의회는 군민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로 부여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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