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21c부여신문한국인삼공사에 근무하고 있는 은산면 출신 문기성(56) 씨는 마을경로당과 독거노인에게 쌀 80포를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나눔을 펼치고 있어 훈훈한 연말연시를 만들고 있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규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