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4 21:55 (수)
"또 불러주신다면 행복한 마음 안고 한 걸음에 달려오겠다"
"또 불러주신다면 행복한 마음 안고 한 걸음에 달려오겠다"
  • 황규산 발행인
  • 승인 2015.12.29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세기 부여신문 황규산 대표이사(좌)와 임태경(우) 씨. 21c부여신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