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행복쌀 10Kg 50포(시가 110만원)를 각각 기탁했다.
한편, 초촌면해피바이러스 민관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철희 이사장은 지역 내에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르신들 중 진료비 부담으로 입원을 못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개인비용 부담을 통해 입원을 시켜 치료를 받게 하는 등 훈훈한 나눔과 효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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