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蓮洗塵(백년세진)
白蓮洗塵(백년세진)
  • 김영기
  • 승인 2016.01.12 13: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ㅍ 21c부여신문

직역
흰 연꽃과 같이 티끌(더러운 것)을 씻어준다.
의역
白(백마강 부여 물을 먹고 자란) 연꽃(궁남지)이 세상의 티끌(지저분한 것)을 씻어준다.


ㄹ 21c부여신문

사단법인 한국서도협회 김 영 기 회장
△부여 출생
△원곡 김기승 선생 사사
△국전 연속 8회 입선
△특선 연속 2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주요작품 소개

□충남 예산 윤봉길 의사 사적비문 □천안 유관순 열사 사우와 초혼묘 글씨
□경남 김해 김수로왕릉 중수비문 □설악산 백담사 금강문과 범종루 글씨
□강원도 영월 법흥사 글씨 □동작동 국립묘지 故 김대중 대통령의 묘비와 추모비문(원곡체)
□국회의사당 민원실 ‘국민과 함께하는 민의의 전당’ 등 한국 서단을 대표하는 국보급 서예가로 국내외 주요 작품이 상당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