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역
흰 연꽃과 같이 티끌(더러운 것)을 씻어준다.
의역
白(백마강 부여 물을 먹고 자란) 연꽃(궁남지)이 세상의 티끌(지저분한 것)을 씻어준다.
![]() 사단법인 한국서도협회 김 영 기 회장 △부여 출생 △원곡 김기승 선생 사사 △국전 연속 8회 입선 △특선 연속 2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주요작품 소개 □충남 예산 윤봉길 의사 사적비문 □천안 유관순 열사 사우와 초혼묘 글씨 □경남 김해 김수로왕릉 중수비문 □설악산 백담사 금강문과 범종루 글씨 □강원도 영월 법흥사 글씨 □동작동 국립묘지 故 김대중 대통령의 묘비와 추모비문(원곡체) □국회의사당 민원실 ‘국민과 함께하는 민의의 전당’ 등 한국 서단을 대표하는 국보급 서예가로 국내외 주요 작품이 상당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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