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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중·고 재경동문회 제1차 확대 임원회의
부여 중·고 재경동문회 제1차 확대 임원회의
  • 21c부여신문
  • 승인 2012.05.3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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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랑스러운 부여 中高人’
권 오 형(14회) 회장(왼쪽) 천 갑 병(6회) 직전회장(가운데) 이 만 용(7회) 회장(오른쪽) 21c부여신문

부여 중·고등학교 재경동문회(동문회장 권오형, 14회)는 2012년 제1차 확대 임원회의를 지난 24일 서울시 서초 로얄프라자에서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권오형 회장을 비롯해 천갑병 직전회장, 이만용 수암생명공학연구원 이사장, 김덕중 재경동문회장학회 이사장, 권덕중·김종록 부회장 및 3·4회 원로 선배 및 동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권오형 수석부회장으로부터 신임 임원 소개와 함께 2012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결과보고, 2012년도 행사결과 및 계획보고 등을 논의했다.

재경동문회 권오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시간을 쪼개 많은 동문께서 참석해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부고인의 긍지를 갖을 수 있도록 선·후배간 단합과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천갑병 직전회장은 “우리 모교의 자랑이기도 한 권오형 회장의 탁월한 리더쉽과 봉사정신이 동문회를 더욱 빛내고 있고, 권덕중 수석부회장의 희생적인 봉사가 동문회의 결속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되기에 이분들께 힘있는 격려를 보내자”고 말했다.

권오형 회장이 후배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1c부여신문

이만용 회장이 서명을 하고 있다. 21c부여신문

임원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21c부여신문

천갑병 직전회장 및 김덕중 장학회 이사장 등의 모습. 21c부여신문

원로 동문들의 모습. 21c부여신문

김종록 부회장 등의 모습. 21c부여신문

동문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식사를 하고 있다. 21c부여신문

숭실대 백봉기 교수 및 강현정 동문 등의 모습. 21c부여신문

손희택 사무부국장과 조맹상 부회장의 모습. 21c부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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