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21c부여신문새누리당 소속 제19대 국회의원 농어민정책팀 소속 김근태, 김태흠, 홍문표 의원 일행이 지난 19일 부여 백제호를 비롯해 수박농가를 방문해 첫번째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배홍봉 지사장이 백제호의 역할과 기능,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c부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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