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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주년] 지역 민심의 진정한 대변자
[창간 8주년] 지역 민심의 진정한 대변자
  • 21c부여신문
  • 승인 2012.06.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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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제19대 국회의원(새누리당 부여·청양지역구), 前 육군대장
ㄴㄴ 21c부여신문
21C 부여신문 창간 8주년을 7만4천여 부여군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임직원 및 애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8년이라는 길지 않은 세월 중에도 21C 부여신문이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굳게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사회를 향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남다른 열정과 애정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지면을 빌어 21C 부여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의 지역 신문은 중앙지와는 차별화된 역할이 필요합니다. 지역 민심의 대변자가 되어야 하며, 생활 현장에 대한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21C 부여신문은 지금껏 구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명쾌한 대안들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 해에는 충청남도 언론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21C 부여신문이 지역 여론의 대변자로서 군민들의 화합과 열정을 이끌어 부여군의 희망찬 미래를 선도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저 또한 우리 부여군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열심히 뛸 것을 다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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