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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주년] 건전한 비판과 올 곧은 지역 언론
[창간 8주년] 건전한 비판과 올 곧은 지역 언론
  • 21c부여신문
  • 승인 2012.06.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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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형 한국공인회계사회장, 부여중·고등학교 재경동문회장
ㅌㅌ 21c부여신문
안녕하십니까?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권오형입니다. 부여의 지역 정론지 21C 부여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저의 동문 후배이기도 한 황규산 대표가 지난 8년간 젊은 지성으로 우리 부여의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해 온 것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여러분, 무엇보다 21C 부여신문이 더 많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애독자의 지도와 격려, 칭찬이 필요합니다. 특히,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텃밭에 물과 비료를 주는 것처럼 실질적인 도움을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21C 부여신문 많이 구독해주시고 광고도 많이 실어 주시길 바랍니다.

부여인의 한 사람으로서 부여 출신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21C 부여신문이 부여군민에게 이웃과 같은 신문으로 자리 잡아 뿌듯하기 그지없습니다. 저도 서울에서 수년간 고향 소식을 접하면서 우리 고향에도 공정하고 참언론을 펼치는 21C 부여신문이 있기에 더욱 든든함을 갖게 합니다.

그 동안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편집진 모두의 공로를 치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올 곧은 시각을 펼치는 부여를 대표하는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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