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21c부여신문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인 서동공원 내 궁남지 연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가 내리고 있는 지난 5일 연꽃을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푹 빠져 있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c부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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