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발전 연구회 창립
‘부여발전 연구회’ 창립 |
21세기 부여신문에서는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다양한 욕구가 상승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출향 인사를 비롯해 국내 주요 연구소, 대학교수, 전문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여신문 부설 ‘부여발전 연구회’를 창립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부여발전 연구회’는 지역 주민들을 우선으로 각 분야별 국내 권위자 및 전문가들의 참여, 지역 발전을 위해 ‘연구용역’, ‘설문조사’, ‘토론 및 포럼개최’를 실시해 지역 발전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21세기 부여신문 부설 ‘부여발전 연구회’ 창립준비위원회 연락처 011-425-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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