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윤재환‘이룰 수 없는 사랑’의 꽃말인 ‘상사화’가 부여군 외산면 천년고찰 무량사 앞 김시습의 부대 앞에 아름답게 피어 있다.(세속의 여인을 사랑하여 말 한마디 못한 그 스님의 애절함으로 핀 꽃)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c부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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