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추석선물로 규암농협 표고버섯 3톤 납품
굿뜨래 8미 중 하나인 부여 표고버섯이 대통령 추석선물로 선정돼 그 품질을 인정 받았다.규암농협(조합장 이용범, 유통센터장 정찬욱)은 이명박 대통령 추석선물로 굿뜨래 표고버섯을 소포장으로 납품하여 부여 표고버섯의 명품을 입증 받았다.
이번 이 대통령 추석선물로 규암농협에서 마른 버섯 3톤을 납품하면서 전국 제1의 양송이 버섯과 함께 부여 표고버섯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규암농협 이용범 조합장은 “이번 대통령 추석선물로 부여 표고버섯이 선정되면서 지역 표고농가에 소득증대는 물론 앞으로 표고의 명품화에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생산에서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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