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1박 2일 일정 고향 임천 방문
벽산그룹 유세종(사진 맨 오른쪽) 전 하츠부회장이 지난달 고교 동창들과 1박 2일 일정으로 고향 부여를 찾았다.
유 부회장은 한권희 중부도시가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예비역 장성, 병원장등 자신의 고교동창 부부동반으로 부여를 찾아 지역 곳곳의 명소를 방문했다
개인 일정으로 보기에는 그의 일정이고향 임천면을 비롯해 부여의 전반적인 관광지및기업을살핀것으로도 알려지면서 그의 행보를 주목하는 이유이다.
유세종 부회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휴식겸고향을 찾은 것이다”라고말하고 있으나함께 동행한 인사들이 전문직종의 인사들이고 또 내년 총선을 앞둔 시기와 맞물린 점, 지역 기업 유치등 여러시각이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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